시만텍코리아는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Veritas NetBackup 6.5 (베리타스 넷백업 6.5)’에서 ‘한글과컴퓨터 아시아눅스 서버 3’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Veritas NetBackup’은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 ‘아시아눅스 서버 3’을 지원하게 됐으며, 아시아눅스 환경의 기업도 유닉스, 윈도우, 리눅스와 같은 환경과 마찬가지로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의 데이터 중복 제거, 엔터프라이즈 리포팅, 디스크 백업, 지속적 데이터 보호 (CDP, Continuous Data Protection)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만텍코리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아시아눅스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백업 요구를 충족시키고, 공공 및 교육 시장을 적극 주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시아눅스는 234개 시/군/구를 비롯해 주요 교육청의 교무업무시스템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아시아눅스의 한국 개발사인 한글과컴퓨터는 데이터 보호 플랫폼 ‘Veritas NetBackup’의 지원으로 아시아눅스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선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Veritas NetBackup’은 테이프, 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 (VTL), 디스크 백업, 데이터 중복 제거, 지속적 데이터 보호, 스냅샷, 복제, 개별단위(Granular) 복구를 포함한 데이터 보호 기술을 통합한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아시아눅스는 정부 차원의 공개 소프트웨어 장려와 함께 국내 리눅스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다.
앞으로도 양사는 공공 및 교육시장에서의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향후 엔터프라이즈 정보 보호 시장에 주력할 예정이며, 시장 확대를 위해 마케팅 및 영업 분야에서도 긴밀하게 공조해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시킬 계획이라고 전망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