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기존의 코어2 시리즈 프로세서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네할렘 (Nehalem) 프로세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2008년 4분기 말에 3종류의 네할렘 프로세서를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인텔은 네할렘 기반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Bloomfield를 2008년 4분기 말 3종의 제품을 내놓으며, 이들은 새로운 LGA1366 소켓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의 공식 모델명은 아직 공개되고 있지 않으나 XE, P1, MS3으로 동작클럭은 각각 3.2GHz, 2.93GHz, 2.66GHz를 가진다. TDP는 모두 130W이고 L3 캐쉬 8MB를 제공하며, SMT (Simultaneous multi-threading,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이들의 출시에 맞추어 인텔은 4분기 X58과 ICH10 조합의 메인보드를 내놓을 예정이며, 이 새로운 플랫폼 조합으로 현재의 15-30% 정도의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X58 칩셋은 이전의 FSB를 버리고 새로운 QuickPath Interconnect (QPI)를 지원하게 된다. 또, PCI-Express x8 Lane 슬롯 4개를 제공하고 AMD의 쿼드 CrossFire X 기술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현재 Core2 Extreme QX6850과 6800을 올해 7월 시장에서 단종시키며, 쿼드 코어 Q9550과 Q9650의 두 제품은 2009년 1분기에 단종시킬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45nm 쿼드 코어 Yorkfield 프로세서들을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2009년 4분기 말이 끝나기 전까지 시장에서 단종시킬 계획을 역시 갖고 있다.
7월 인텔은 듀얼 코어 Atom 330 프로세서를 대량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싱글 코어 Atom 320의 물량 부족으로 늦어도 올해 9월까지 출시 예정이며, 8월로 앞당기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소식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