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이 글로벌에서 Foxconn 그래픽 카드의 국내 유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제이 글로벌은 Foxconn 그래픽 카드가 지난 2006년부터 일부 모델이 국내 시장에 유통되고 있었으나 현재는 유통되지 않는 상태로, 이번에 Foxconn 그래픽 카드의 국내 유통 및 A/S를 맡게 되어 엔비디아 지포스 8600GT, 8800GT, 9600GT, 9800GTX 등 4개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점차 라인업을 늘려갈 계획이다.
그러나 기존에 유통된 Foxconn 그래픽 카드에 대한 A/S를 이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유통사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제품들은 기존 유통사를 통해 A/S를 받아야 한다.
Foxconn 그래픽 카드는 지포스 9000 시리즈부터 제품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에서 생산된 저가 부품이 아닌 일본에서 만들어진 고급 솔리드 캐패시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원 노이즈를 잡아주는 2개의 전원입력 필터를 사용해 안정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엔제이 글로벌 관계자는 "고객을 이끄는 힘은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안정된 A/S 및 유통이며, Foxconn 제품과 엔제이 글로벌의 유통 및 A/S로 침체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엔제이 글로벌은 과거 체인텍 코리아에서 새롭게 PC 관련 종합 유통회사로 탈바꿈했으며, 기존 체인텍 그래픽 카드와 메모리 외에 HannsG, Hannspree 모니터와 Prestigio 외장 하드 케이스, Canyon 마우스, 헤드셋, 노트북 가방, NZXT 케이스, WTC 수동 소자를 유통하고 있었다.
제품문의 : 엔제이 글로벌 (http://www.njglobal.co.kr) 02-6733-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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