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올해 2분기까지 터치폰 누적 판매량이 7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해 3월 세계 최초 전면 휴대폰인 프라다폰을 출시한 이후 LG전자는 현재까지 세계 시장에서 총 11종의 터치폰을 판매하고 있으며, 그 중에 500만 화소 카메라와 사진 편집 기능이 들어간 뷰티폰이 가장 많은 20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고, 뒤를 이어 비너스폰(160만대), 보이저폰(130만대), 프라다폰(90만대) 등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LG전자는 고가 모델인 터치폰 판매량 증가로 인해 휴대폰 판매 실적도 올라갔으며, 이로 인해 LG 브랜드 가치도 상승해 유럽의 전략 거점인 영국에서는 2005년 80%에서 프라다폰이 출시된 지난 해에서는 91.4%까지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프라다폰을 개발하면서 49 건의 특허를 제출했을 만큼 터치폰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왔다"며, "복잡한 기능을 쉽게 사용하길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터치기술로 충족시키겠다는 제품 철학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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