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메가TV가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아동전문 출판사 스콜라스틱, 영국문화원 등의 컨텐츠를 바탕으로 영어교육 프로그램 자체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메가TV 자체제작 컨텐츠는 KT 컨텐츠 자회사인 올리브나인에서 제작하며, 스콜라스틱 플레이북과 영국문화원의 헬로, 스토리피셔에 영상 애니메이션, 음악 등을 가미해 새로운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게 된다.
스콜라스틱의 '플레이북'은 즐거운 마술놀이를 통해 저절로 영어를 듣고, 말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한 통합놀이 프로그램이다. 또한, 스토리 주제별로 분류된 영국문화원의 '헬로, 스토리피셔'는 영어 동화 컨텐츠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해 아이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스콜라스틱, 영국문화원의 영어콘텐츠는 메가TV의 'TV English-주니어 영어교실' 메뉴에서 학습할 수 있다.
메가TV는 전문 교육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함으로써 고객의 효율적인 영어학습을 돕고, KT는 자체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메가TV는 인기 영어강사 아이작이 진행하는 ‘잉글리시 클리닉’코너를 마련해 효율적인 영어학습 노하우를 안내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미국의 유명 영어시험 전문 교육기관인 프린스턴 리뷰의 iBT TOEFL, SSAT 학습 콘텐츠를 독점 제공해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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