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새로운 프로세서로 알려진 코어 i7 (코드명 네할렘, Nehalem) 프로세서 920과 940과 현재의 45nm 공정의 코어2 쿼드 Q9450의 성능을 비교한 결과가 it168에 올라왔다.
테스트 시스템은 인텔 코어2 쿼드 Q9450 (2.66GHz, L2 12MB), 코어 i7 920 (2.66GHz, L2 1MB, L3 8MB), 코어 i7 940 (2.93GHz, L2 1MB, L3 8MB)의 3종 CPU와 인텔 DX58SO, ASUS P5E3 Premium, 삼성 DDR3 1333MHZ 1GB (800MHz, 7-7-7-20), NVIDIA GeForce 8800GTX, 윈도우 비스타 SP1 32bit, ForceWare 175.16 드라이버가 사용되었다.
테스트 프로그램으로는 산드라 2009를 비롯하여 3DMark Vantage, XMPEG 5.0.3, DivX 6.7 코덱, CineBench R10, 하프라이프2 : EP2, Crysis 1.2 등의 게임 등이 포함되었다.
코어 간 내부 대역폭과 레이턴시는 코어 i7 920/ 940이 코어2 쿼드 Q9450을 앞지르고 있다.
산드라 2009의 프로세서 연산, 멀티미디어, 메모리 대역폭 역시 전반적으로 코어 i7 920/ 940이 앞선다.
영상 인코딩과 렌더링 부분에서도 코어 i7 920/ 940이 Q9450과는 차이를 두며 앞선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 성능의 경우 DirectX 9 지원 게임에서는 오히려 Q9450이 앞서기도 했고 DirectX 10 지원 게임인 Crysis 1.2에서는 CPU/ GPU 미디엄에서는 코어 i7 920/ 940이, CPU 하이에서는 Q9450이 앞선 결과들을 보였다.
테스트 결과 동클럭의 Q9450과 코어 i7 920은 920이 CPU연산과 인코딩 등의 부분에서 앞선 것이 확인되었으나 게임에서는 그 차이가 많이 좁혀지거나 Q9450이 더 앞선 결과를 나타냈다. 940 역시 높은 클럭으로 두 CPU를 연산과 인코딩 부분 등에서 앞섰으나 게임에서는 크게 앞선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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