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준전문가용 핸디캠 HDR-FX1000, 고음질 전문 PCM 레코더 PCM-D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HDR-FX1000은 준전문가용 핸디캠으로, 엑스모어(Exmor)기술을 적용한 '3 클리어비드 CMOS 센서(3 Cleaved COMS Sensor)'와 소니의 고성능 렌지인 'G렌즈'를 탑재한 제품이다. 24p/30p 프로그레시브 스캔 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3 클리어비드 CMOS 센서는 3개의 센서가 각각 RGB(Red, Green, Blue) 삼원색 신호를 처리하여 풍부한 색감을 표현하며, 탑재된 엑스모어 기술은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인식하고 노이즈를 제거하여 선명한 풀HD 영상을 제공한다.
PCM-D50은 음악가나 음향 전문가를 위한 PCM 레코더로, 가로, 세로, 폭이 각각 7.2cm, 15.45cm, 3.27cm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 무게도 365g에 불과해 휴대가 용이한 제품이다. 전력 소모량이 낮아 로 44.1kHz(16비트)의 샘플링 주파수로 최대 24시간 까지 녹음이 가능(AA 크기의 알칼라인 배터리 4개 사용시)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96kHz(24비트)의 샘플링 주파수를 지원하며 내장된 스테레오 마이크나 외장 마이크를 통해 입력된 소리는 리니어(Linear) PCM 방식의 WAV파일로 녹음된다. 내장된 4GB의 플래시 메모리나 메모리 스틱 프로 HG 듀오에 저장할 수 있으며 22.05kHz (16비트) 모드로 최대 12시간 55분까지 내장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녹음은 리니어 PCM 방식만 지원하지만 재생모드에서는 MP3 형식의 파일을 지원한다.
HDR-FX1000은 11월 4일 출시되며, 가격은 4,980,000원이다. PCM-D50의 11월1일 출시되며, 가격은 649,000원이다.
소니코리아는 PCM-D50은 출시를 기념해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니 스타일 콜 센터(1588-0911) 및 소니 스타일 온라인(www.sonystyle.co.kr)을 통해 10대 한정으로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사은품으로 DJ용 스테레오 헤드폰(모델명: MDR-V500DJ, 7만7천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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