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의 프리 베타 버전이 2008 PDC (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에 참석자들에 제공되었는데 윈도우 7은 코어 i7에 보다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내용이 vr-zone에 올라왔다.
PCWorld 사이트의 기사에서는 윈도우 7은 코어 i7에 최적화되어 이전보다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내용들이 언급되었는데 vr-zone에서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윈도우 7은 보다 빠른 부팅 속도와 시작시 서비스 수의 감소, 이전의 시리얼 방식이 아닌 패러럴 방식으로 장치 드라이버 로딩, 시스템 메모리 감소 등을 제공하여 성능 향상을 위한 것들이 포함되고 있어 이전 윈도우 비스타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코어 i7 965와 ASUS Rampage II Extreme에서 4GHz로 동작하도록 설정하고 윈도우 비스타 32bit SP1과 윈도우 7 32bit의 운영체제를 각각의 HDD에 연결하여 동작하는 비교를 하였으며, 윈도우 7을 위한 포스웨어 178.13 WDDM v1.1 드라이버와 포스웨어 180.44 WHQL 드라이버를 통해 두 운영체제에서 성능이 비교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7 그래픽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WDDM v1.1 윈도우 7 드라이버는 윈도우 비스타 드라이버를 사용할 때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윈도우 7에 윈도우 비스타 드라이버의 사용도 가능하다.
포스웨어 180.44 WHQL 드라이버는 윈도우 7에서 3-Way SLI가 모든 게임들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못하고 FarCry2에서도 SLI가 동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싱글 GPU인 GTX 280을 윈도우 7 환경에서 FarCry2를 테스트하는데 사용되었다고 하며, 이 외에도 3DMark Vantage와 Crysis Warhead, FarCry2, 그리고 SuperPI로 성능이 테스트 되었다.
코어 i7과 윈도우 7 조합에서 테스트 중 일부에서 성능 향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3DMark Vantage Performance 프리셋에서는 약 150 스코어 향상, SuperPI 8MB는 거의 1초 가량 빨랐다. 1280 x 1024 해상도와 퍼포먼스 설정에서 Crysis Warhead와 FarCry2에서는 3 FPS가 더 빠르게 측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직 윈도우 7이 완성된 버전이 아닌 프리 베타라는 점과 드라이버의 최적화 등이 남아 있으므로 실제 등장하는 버전에서의 성능 향상이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도 언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