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에서 바이오(VAIO) 노트북 신제품인 바이오 TT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TT 시리즈는 바이오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던 바이오 TZ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기존 TZ 시리즈의 실린더 및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디자인을 물려받았으며, 인텔 코어 2 듀오 SU9400 프로세서와 DDR3 메모리를 탑재한 바이오 TT 시리즈는 블랙, 골드, 레드 등 세가지 컬러 제품으로 출시된다.
바이오 TT 시리즈에는 60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50%를 충전하는 퀵차지(Quick Charge) 기능을 포함해 주위의 밝기를 인식해 LCD 백라이트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조명 센서, 100% 색재현이 가능한 리얼 8bit 11.1인치 와이드 LCD와 노트북 모델 중에는 처음으로 주위 소음을 줄여주는 소니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도입했다. 출시 가격은 219만 9천원이다.
또한 소니 코리아는 손 끝으로 조작하는 터치기능과 내부까지 색상을 입힌 컬러 디자인으로 대학생, 직장인 등 젊은 여성층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14.1인치 와이드 LCD 탑재 바이오 CS 시리즈 3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지난 10월에 출시된 실속형 모델의 럭셔리 핑크, 퓨어 화이트 2가지 색상 외에 블래이징 레드, 젯 블랙, 노블 브라운 등 3가지 색상이 더 추가되었으며 가격은 144만 9천원이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새로운 바이오 TT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VAIO 윈터스토리'를 진행한다. 11월 2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바이오 TT 시리즈를 비롯해 SR2, FW2, CS1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 모델별 가방 또는 파우치를 제공하고, 행사 기간 중 매주 정품등록 고객 추첨을 통해 소니의 춤추는 MP3P '롤리(Rolly)'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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