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45nm 공정을 적용한 코드명 Deneb 프로세서들은 페넘2 X4의 네이밍이 사용될 것이라는 소식에 이어 보급형 45nm 공정 프로세서들은 Athlon 브랜드를 이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hardware-infos에 올라왔다.
45nm 공정이 적용될 데스크탑 프로세서들은 2009년 초부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고 45nm 공정 보급형 프로세서들 역시 2009년 4월과 6월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45nm 공정이 적용된 보급형 프로세서들은 기존의 Athlon 브랜드를 이어가며, L3 캐쉬가 제거된 쿼드코어 Propus가 가장 먼저 2009년 4월 Athlon X4 600 시리즈로 등장하고 가장 최상위 모델은 2.7GHz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L3 캐쉬 제거된 트리플 코어 Rana는 Athlon X3 400 시리즈로 등장하며, Propus와 같은 2009년 4월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은 Athlon X3 420/ 410이 등장할 것으로 보여지며, 각각 2.8/ 2.6GHz의 클럭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듀얼코어인 Athlon X2 200 시리즈 Ragor는 2009년 6월 가장 늦게 등장하며, 65nm 공정이 적용된 Athlon64 X2 프로세서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높은 클럭은 2.8GHz가 예상되며, Athlon X2 245/ 240/ 235의 3종이 등장할 것으로 에상되며, 코어 당 1MB의 L2 캐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45nm 공정 페넘2 X3/ X4 시리즈에 이어 이번 소식 역시 AMD에서 공식 발표된 사항이 아니므로 실제 출시 제품은 브랜드나 모델명 등은 변경될 가능성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