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적용된 코어 i7 965XE/ 940/ 920 (Bloomfield) 프로세서 제품군은 최하위 제품인 코어 i7 920이 $300 이하인 $284에 판매되고 있지만, 메인스트림이 되기는 어려우며 내년 3분기까지 수요가 적을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인텔은 첫 코어 i7 프로세서 3종은 메인스트림 시장에 적합한 제품이 아니며, 내년 3분기 동안 데스크탑 시장에서 선적되는 수와 점유율은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코어2 쿼드 프로세서들의 공급이 줄어들기 전까지 시장에서 공격적인 가격정책이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코어 i7은 2008년 4분기 현재 마이크로프로세서 선적량의 1% 이하의 점유율이 예상되고 있으며, 인텔 제품 계획 문서에서도 2009년 2분기까지도 3% 이하의 낮은 점유율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이 포함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해 3분기까지 인텔은 메인스트림 시장을 위해 네할렘 기반 쿼드코어인 코드명 Lynnfield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이 때도 코어 i7 기반 플랫폼은 인텔이 판매하는 모든 CPU의 5% 이하의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로운 코어 i7이 시장에 정착하기까지 점유율이 쉽게 오르지 못하는 원인으로는 새로운 코어로직 칩셋, 메인보드, 새로운 소켓, 쿨링 시스템 등으로 높은 가격형성 등이 원인이 된다. 메인스트림에 등장하는 Lynnfield 역시 Ibex Peak 칩셋과 조합되는 등의 차이가 있어 빠르게 보급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전세계적으로 경제 불황이 계속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PC 전반에 걸친 수요 감소와 코어2 프로세서 제품군의 존재 등의 문제들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코어 i7 프로세서들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닐 것으로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