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에서 플레이스테이션 3(PS3) 전용 타이틀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한국어판을 12월 12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는 아프리카라는 이름으로도 출시되는 하쿠나 마타타는 플레이어가 사진기자가 되어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조사 의뢰를 받아 아프리카 곳곳을 누비면서 자연 경관과 수많은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게임이다.
하쿠나 마타타는 미국의 내셔널 지오그래픽사와의 제휴를 통해 연구 자료와 고화질의 실사사진, 영상 열람이 가능한 '동물 라이브러리'를 탑재해 게임 내에서 만든 동물들의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게임 내에 다양한 소니 알파 시리즈 카메라를 통해 플레이어가 미션에 적합한 카메라를 선택하면서 자연스럽게 소니 DSLR 알파를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SCEK에서는 약 2년에 걸친 제작기간을 거쳐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게임 속 동물 묘사의 감수와 오리지널 실사 컨텐츠 삽입으로 하쿠나 마타타를 게임을 넘어선 새로운 PS3 컨텐츠로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글화 자막 타이틀로 출시되는 하쿠나 마타타는 전체 이용가능등급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5만 4천원이다.
한편, SCEK에서는 하쿠나 마타타 출시 전인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예약 구매자들에게는 특전으로 게임 내에 등장하지 않는 동물을 포함한 16종의 3D 동물 퍼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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