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유무선 연계 포털 네이트닷컴과 검색포털 엠파스를 결합해 새로운 컨버전스 포털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오늘(9일) 발표했다.
내년(2009년) 3월 새롭게 선보일 신규 포털 브랜드는 '네이트'를 사용해, 기존 '닷컴'을 브랜드명에 제외하고, 유무선의 경계없이 고객중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로서, 엠파스는 새로운 '네이트'에 검색 서비스로 제공되며, 검색 포털 최초로 도입되는 '동영상 배경음악 검색'을 통해 동영상 자체의 영상 및 음향 정보를 분석해 원곡을 검색해 감상하거나, 가사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컬로로 이미지를 찾을 수 있는 '팔렛트 검색'과 이미지 정보 중 인물사진을 구분하거나 모양을 인식하는 '피사체 검색'도 코난테크놀러지와의 공조로 함께 선보이게 된다.
이외에도 메신저와 연계한 '실시간 지식'서비스, 2GB 메일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메일 서비스, 이슈별로 언론사 기사를 확인할 수 있는 뉴스서비스, 완전실명제 댓글 도입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SK컴즈는 전했다.
기존 네이트 닷컴과 엠파스 사이트는 내년 3월 1일부터 자동으로 신규 사이트로 연결되며, 두 포탈 사이트의 회원들은 회원정보 이전과 기존 아이디의 변경없이 신규 포털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제공되던 SK컴즈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바로가기 등 다양한 연계서비스도 계속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