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에서 중급 DSLR 카메라 신제품인 E-30을 연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E-30은 DSLR 카메라에서 최초로 지원되는 '아트 필터' 기능을 통해 토이 포토, 팝아트, 소프트 포커스, 엷고 은은한 컬러, 라이트 톤, 거친 필름 등 6가지 효과를 지원하며, 사진을 찍기 전 LCD를 통해 효과를 미리 확인한 후 선택할 수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트 필터 사용 중에도 조리개와 셔터 속도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4:3, 16:9, 6:6 등 9가지 종횡비 중 원하는 비율을 선택할 수 있는 멀티 종횡비 설정기능을 지원해 별도의 소프트웨어 편집을 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앵글을 구사할 수 있으며, 이중 축 회전식 2.7인치 하이퍼 크리스탈 II LCD를 달아 다양한 각도에서의 촬영시에도 앵글 확인이 가능하다.
E-30의 센서는 새로 개발된 1,230만 화소 고속 라이브 MOS 센서 및 TruePic III+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했으며, 98%의 사야율과 1.02 배율을 제공하는 광학 뷰파인더를 제공한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E-3에 탑재했던 것과 동일한 11점의 트윈 크로스 센서를 탑재했으며, 초당 5프레임의 연속 촬영 및 1/8000초 고속 셔터, ISO 3200을 지원한다.
E-30과 함께 출시되는 주이코 디지털(ZUIKO DIGITAL) 14-54mm F2.8-3.5 II 렌즈는 하이스피드 이매져 AF에 대응하는 고성능 표준 줌 렌즈로 비구면 렌즈 3매를 장착했으며 새롭게 도입된 원형 조리개 매커니즘으로 모든 줌 범위에서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E-30 출시를 기념하여 3인 1조, 총 5개조 15명 규모의E-30체험단을 모집한다. E-30 체험단에게는 2달 동안 E-30제품과 주이코 디지털 14-54mm F2.8-3.5Ⅱ 등 다양한 렌즈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매주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여 1등 조로 선발되면, 3명 전원에게 E-30 제품과 14-54mm f2.8-3.5Ⅱ 렌즈가 경품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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