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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단일 고성능 GPU vs AMD ATI 2 GPU 정책

2008-12-23 11:33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NVIDIA는 현재 단일 GPU로 고성능을 낼 수 있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 정책은 앞으로도 유지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NVIDIA와 AMD ATI의 GPU 개발 방식은 현재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그것은 NVIDIA가 단일 GPU로 고성능을 제공하여 이전세대 듀얼 GPU를 뛰어넘는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GPU를 개발한 후 이를 활용하여 고성능의 듀얼 GPU (두 개의 PCB로 나눈 듀얼 GPU 구성)를 만드는 것이다. NVIDIA의 정책은 고성능 GPU로 이전세대의 듀얼 GPU 구성 성능을 넘어서는 성능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오랜 개발 시간과 소비전력이나 발열 증가, 너무 고가라는 단점 등도 존재한다.

 

반면, AMD ATI는 퍼포먼스급 GPU 생산 후 이를 활용하여 듀얼 GPU (하나의 PCB에 두 개의 GPU 탑재)를 구성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AMD ATI의 정책인 적절한 성능의 GPU 개발 후 듀얼 GPU를 빠르게 구성할 수 있는 점과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하지만, NVIDIA의 단일 고성능 GPU 정책은 GTX 280에서 보였듯이 성능 향상 외에 소비전력이나 발열 증가 등의 단점이 드러난 것도 사실이다. 단일 고성능 GPU 전략은 결국 GTX 295가 느려지게 된 원인의 하나를 제공하고 있다. GTX 295가 비록 HD 4870 X2 대비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가격은 경쟁사와 비슷한 수준을 적용하더라도 소비전력이나 발열이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라는 문제도 여전히 남아있다.

 

NVIDIA는 앞으로도 단일 GPU로 고성능을 낼 수 있는 정책을 유지할 것에는 변함이 없어 보여 앞으로 등장할 GPU들에서도 고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단일 고성능 GPU의 늦어진 등장 시기나 빠른 공정 개선 등이 수반되지 않을 경우 GTX 280/ 295의 예처럼 경쟁사에 빠른 대처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할 것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23 11:58/ 신고
지난 시즌에서 AMD의 4XXX 시리즈에 고전한 이유도 저런 정책이 한몫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계속 같은 방식으로 밀고갈 생각인가 보군요.
psywind (I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23 12:02/ 신고
여튼 발열적고 저전력인게 중요하죠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23 12:36/ 신고
어차피 발열과 소비전력은 비슷한걸로 아는데...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23 17:13/ 신고
발열과 전력이 작아진다면 좋아지겟네요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23 20:01/ 신고
역시 선택은 가격과 성능........... 그리고 소비전력이 적은것...
kama136 (ID) / 08-12-23 20:39/ 신고
공정 기술이 더욱 발전하면 ATI 쪽이 고성능 제품 개발은 유리할지도...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26 4:28/ 신고
저전력 단일칩 몬스터는 안나오겠죠? ㅠㅠ?
kjh1619 (ID) kjh161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26 22:17/ 신고
일단 엔비디아로써는 아키텍처 구조를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공정 전환도 보다 빠르게 이루어져야 될 테고... 말이지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2 15:04/ 신고
단일 저전력 고효율 정책은 없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3 2:40/ 신고
대세는 저전력과 더 낮은 발열을 원하고 있는데..
deathesp (ID)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5 21:45/ 신고
X2 제품을 최근들어서 정책적으로 만들어 내는것이였군요. 뭐 다른문제보다 어느부분에서 데이터를 공유해서 좀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로직을 만들어내는게 클거 같네요
chunsu (ID) / 09-01-06 6:16/ 신고
엔비디아의 소비전력과 발열이 어떻게 해결되느냐가 관건이 되겠군요
udstd (ID) / 09-01-07 10:19/ 신고
기존의 정책을 계속 유지하면 엔비디아에 승산이 있을지...
gurngi (ID) / 09-01-08 8:47/ 신고
발열, 소비전력, 가격등의 문제를 누가 빨리 해소하느냐에 따라서 시장의 판도는...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3 18:47/ 신고
다른길로 서로 가는군요. 이것도 좋을듯 하네요.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2:54/ 신고
결국은 둘 모두 절충할거 같은데요, 엔비디아의 방침은 당연히 개발되어야 할 과제고, 에이엠디의 방침은 저렴하게 고성능을 추구할수 있을테니..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21:55/ 신고
어떤 기업이 잘한다라고는 말할수 없겠네요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9 0:16/ 신고
단일이든 듀얼이든 성능과 가격이 좋은쪽으로 사용자가 이동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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