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Memory 에서는 국내 최초로 외장형 SATA 연결 방식의 e-SATA SSD 32GB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K e-SATA 32GB SSD는 USB 드라이브 타입으로 e-SATA 인터페이스를 통해 고속의 데이터 전송과 이동성에 중점을 두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 제품이다.
제품의 크기는 88mm x 25mm x 13mm (길이 x 너비 x 두께) 으로 기존 USB 드라이브에 비해서는 조금 크지만 2.5인치 SSD에 비해서는 훨씬 컴팩트하여 휴대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또한 외부 재질은 금속 재질이기에 충격에도 강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USB 2.0으로도 동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e-SATA 인터페이스가 없더라도 호환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단, e-SATA 모드일 때 노트북에서는 별도의 전원 공급이 필요없지만 데스크탑에 연결할 때에는 USB를 통한 전원 공급이 필요하다고.
또한 e-SATA 연결방식 답게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e-SATA 모드일 때에는 쓰기 35MB/s, 읽기 75MB/s (최대)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USB 2.0일 때에는 읽기 25MB/s, 쓰기 30MB/s (최대) 이기에 SLC급 USB 메모리에 비해 전혀 뒤쳐지지 않는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EKMemory e-SATA 32GB SSD는 12월 말부터 판매가 이루어지며 판매가는 12만 9천원 (VAT 포함)이다.
문의 : 02-713-9237 (오프라인 판매), 02-713-0637 (온라인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