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하여 전반적인 PC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으며, 고가형과 저가형 시장으로 양극화가 진행되고 중간의 제품들의 수요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인텔의 가장 잘 팔리는 칩셋에 대한 내용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은 2009년 1분기 가장 많은 판매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칩셋은 코어2 프로세서와 조합되는 P45/ P43/ G45 등의 최신 칩셋이 아닌 G31과 P31 칩셋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텔 G31과 P31 칩셋은 주력이었던 상위 칩셋인 G35/ P35와 비교하여 기능적인 지원이 일정 부분 제외되고 필요한 기능만 추가된 칩셋인 만큼 가격적인 부분에서 유리하여 현재의 경쟁 상황에 맞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시장 역시 이들 칩셋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 G31과 P31 칩셋의 판매가 순조로울 경우 1분기가 끝나는 시점에서 43.4%의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OEM 시장에서도 이들 칩셋을 탑재하는 제품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두 번째로 잘 팔리는 칩셋은 인텔의 비지니스 시장을 위한 Q45/ Q43으로 28%의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보여지며, 3번 째는 G45/ G43/ P45/ P43 칩셋들로 이들은 11%보다 적은 점유율을 얻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 세 그룹의 인텔 칩셋들의 조합은 전체 인텔 칩셋 판매의 82.4%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칩셋들인 17.6%의 전체 선적량을 점유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