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는 2009년 새롭게 선보일 노트북 라인들을 오는 8일(일)까지 독일 하노버 세빗(CeBit)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최대 9시간 또는 12시간 사용이 가능한 넷북 제품을 비롯해 얇고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클래식 노트북 시리즈가 세빗을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뛰어난 성능으로 세계 1위 e스포츠팀에 인정받은 게이밍 노트북과 멀티미디어 기능이 더욱 강조된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등이 전시되었다고 한다.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와 하드디스크(HDD)을 동시에 장착한 U115 하이브리드는 신속한 시스템 구동과 넉넉한 데이터 저장공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이다. U115 하이브리드의 듀얼 스토리지 시스템은 OS를 SSD에 인스톨해서 부팅 시간을 줄여주고 데이터를 저장할 때는 대용량 HDD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6셀 배터리 탑재시 최대 12시간 동안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얇고 아름다우면서도 고풍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클래식 노트북 시리즈 CX700, CX600, CR400도 첫 선을 보인다.
MSI의 6개 노트북 라인 중 G와 E 시리즈는 가장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처리속도,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고사양의 제품 라인이다. 특히 e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세계 1위인 프나틱(FNATIC, 스웨덴)팀이 국제 경기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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