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제조사로 잘 알려진 시게이트와 AMD는 협력을 통해 현재의 SATA2 (3Gbps)의 후속으로 알려진 SATA3 (6Gbps)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HDD 드라이브를 데모했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시게이트와 AMD는 각각 HDD 제조사와 SATA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사우스브릿지 등의 칩셋을 만들고 있어 협력을 통해 SATA 3 인터페이스를 데모할 수 있었으며, 시게이트의 관계자는 게이밍과 디지털 비디오와 오디오, 스트리밍 비디오, 그래픽과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요구되는 대역폭 증가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하며, SATA 3 인터페이스는 PC의 증가되는 높은 대역폭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게이트는 SATA3 (6Gbps)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HDD를 2009년 말 내놓을 것으로 언급하였으며, AMD는 SATA3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칩셋을 SATA3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HDD 등장 전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ATA3은 현재 사용되는 SATA1 (1.5Gbps)와 SATA2 (3.0 Gbps)와 호환되며, SATA3은 600MB/s의 최대 전송속도를 제공하게 되며, SATA2 드라이브들의 NCQ 지원 부분도 향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SATA1/ 2보다 향상된 전원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SATA 3 인터페이스가 적용되는 시장은 게이밍 PC 시장과 서버, 그리고 HDD보다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SSD (Solid-State Drive) 등에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