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어도비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인 타임워너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미디어의 고품질 콘텐츠 개발과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시청 패턴 분석과 콘텐츠 과금을 위한 차세대 미디어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타임워너사에 속하는 3개의 계열사인 터너 방송과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및 HBO는 어도비의 멀티미디어 런타임과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저작권 관리 서버를 기반으로, 자사의 콘텐츠를 불법복제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보급하게 된다고 한다.
워너브라더스 홈페이지
현재 타임워너사의 다양한 웹사이트들이 플래시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워너브라더스 홈페이지는 플래시 기반의 고품질 웹 비디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시청자들은 상영작이나 개봉 예정작의 예고편을 감상하고, 다양한 영화 카탈로그를 검색할 수 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는 현재 전세계 99%의 데스크탑과 8억대 이상의 디바이스에 설치되어 전세계 동영상의 80% 이상을 스트리밍하는 사실상의 웹 비디오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모바일 디바이스와 가전기기에 브라우저 없이 웹 콘텐츠를 전달하는 런타임 ‘어도비 에어’는 출시 1년 만에 1억 2천 건이 설치되며 전세계에 널리 전파되고 있다고 한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이번 타임워너사와의 제휴를 통해 앞으로 탄생될 뉴미디어 솔루션은 방송과 통신의 융합, 한류 콘텐츠의 세계적인 확산 등 매우 역동적인 국내 미디어 환경에도 유용하게 적용 될 것이다.”라고 이번 제휴에 거는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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