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AMD는 마이크프로세서 제조사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인텔과 달리 AMD는 부진으로 인해 반도체 제조사 탑 10위에서 밀려났다는 소식이 pcadvisor에 올라왔다.
세계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반도체 제조사 탑 25 순위에도 변동이 발생되고 있다고 시장 조사기관인 iSuppli는 밝혔다.
인텔의 경우 지난 해 수익이 33.8billion이나 감소되었음에도 세계 칩의 13.1%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유지했으며, 인텔의 가장 유력한 경쟁자인 삼성전자는 주요 수입인 DRAM과 NAND 플래쉬의 가격인하에도 불구하고 세계 칩 점유율의 6.5%를 기록하여 2위를 유지했다.
반면, 인텔과 라이벌 관계에 있는 AMD는 2007년 탑 10위권에서 지난해 순위에서 더 밀려났고 이는 2008년 7.8% 떨어진 $5.46billion의 적자를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초 AMD는 반도체 탑 10위에서 밀려난 12위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Hynix 반도체의 경우 지난 해 DRAM 칩의 가격 약화로 수익이 크게 감소되어 2007년 6위에서 9위 권으로 밀려났다고 소개되었다.
불경기의 영향에도 가장 큰 증가를 보인 곳은 모바일 폰 칩셋을 생산하는 퀄컴 (Qualcomm)으로 지난 해 13위에서 올 초 8위로 급부상했다. 수익 역시 15.3%가 증가한 $6.48billion으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iSuppli는 또 전세계 반도체 칩의 수익은 지난해 $258.30billion과 비교해 올 초 $272.57billion으로 5.2%의 감소를 보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