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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한지 20년이 넘은 컴퓨마트
에너맥스 파워서플라이로 유명한 컴퓨마트가 지난 3월 15일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보드나라는 컴퓨마트 윤창효 대표이사와 창립 20주년 기념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컴퓨마트는 89년 3월 15일 설립된 PC컴포넌트 / IT기기 유통 및 제조업계의 중견업체로, 파워서플라이, PC케이스, 서버용 케이스등을 꾸준히 유통해왔다. 설립초기 에너맥스사의 파워서플라이를 OEM방식으로 'YOON Power' 라는 이름으로 공급해왔으며, 93년부터 에너맥스 브랜드로 에너맥스 파워서플라이를 유통하여 왔다.
이와함께 국내 PC케이스의 한획을 긋는 '셈통' 시리즈 PC케이스로 시장점유율 60%에 달하는 소비자지지를 얻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개인용 PC케이스사업에서 철수하고 서버용 케이스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컴퓨마트 윤창효 대표이사는 '용산의 영국신사' 라는 별명이 잘 표현하듯, 겸손하고 신사적인 행동과 성격으로 널리 알려진 분으로, 에너맥스사의 Steven Yu 사장과 20년지기이기도 하다. 한때 Iwill 한국지사 지사장을 겸직하였으며,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과 오랜 인연을 가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컴퓨마트라는 회사가 20년간 오래 사업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하다.
인터뷰는 주로 현 경제상황에서 20년이상의 오랜 사업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과, 컴퓨마트라는 회사의 철학과 소비자 가치관에 대해 들어보는 것을 주로 편집하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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