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펜티엄4를 잇는 코어2 시리즈를 내놓았고 코어2 듀오 브랜드에 65nm 공정이 적용된 E6x00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다시 시장을 회복했는데 이번에는 펜티엄 듀얼코어로 E6x00 시리즈를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현재의 인텔은 45nm 공정으로 대부분의 라인업을 정비하고 있는 가운데 펜티엄 듀얼코어 E5x00과 코어2 듀오 E7x00 시리즈 사이에 펜티엄 듀얼코어 E6x00 시리즈를 준비중이며, 먼저 등장하는 제품은 E6300이 될 것으로 소개되었다. 재미있게도 E6300은 65nm 공정 코어2 시리즈의 등장과 함께 한때 사용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기도 하다.
인텔이 준비중인 펜티엄 듀얼코어 E6300은 펜티엄 듀얼코어들이 FSB800MHz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FSB1066MHz가 적용되는 차이를 가지는데 코어2 듀오 E6300역시 FSB1066MHz 적용되었었다.
펜티엄 듀얼코어 E6300은 그러나, 클럭이 2.8GHz로 1.86GHz가 적용되었던 코어2 듀오 E6300보다 더 높은 클럭이 적용되며, L2 캐쉬는 2MB로 동일하다. 45nm 펜티엄 듀얼코어 E5400보다 100MHz 더 높은 클럭이며, L2 캐쉬는 동일한 용량이다.
또, 펜티엄 듀얼코어 E6300은 45nm 공정 적용으로 울프데일 기반이며, TDP는 65W를 가진다.
펜티엄 듀얼코어 E6300은 2009년 2분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80-100유로 (2009년 3월 27일 외환은행 유로, 매입환율 : 1829.41원) 사이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