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이미징은 31일, '2009년 상반기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1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철저하고 체계적인 소비자 분석과 시장 세분화 전략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기능, 고성능의 카메라를 개발하는 데 집중해 왔고 그 결과물인 신제품 13종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하며, 이번 신제품은 'CES 2009 혁신상(WB500, ST50)'을 수상하고 해외 대형 유통과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삼성 카메라의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24mm 초광각 광학 10배 줌(WB550/WB500), 3인치 대형 AMOLED 스크린(WB1000), 야간ㆍ설경ㆍ셀카 등 11가지의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오토'(WB1000/WB550/ST50/ST10/IT100/PL65/PL60/PL50/PL10) 등이 있으며, 셔터속도와 조리개, 노출 등을 조작하여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풀매뉴얼 모드'(WB1000), 터치방식으로 조작하는 햅틱 기능(ST10), 자주 찍는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는 '스마트 얼굴인식'(ST10/PL10) 등 더욱 편리한 사진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 WB1000, WB550, WB500등의 하이엔드급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로 보급형 DSLR 시장과 하이줌 카메라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올해 시장점유율 44%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합 전자업체인 삼성전자의 강점을 활용하여 TV, PC, 프린터 등 CE 및 IT 기기와의 연결성을 향상시켜 소비자가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노트북, 디지털액자, MP3P, 외장 하드디스크 등 관련 제품과의 패키지 판매를 통해 차별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를 만드는 것이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제품 철학"이라며,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카메라 업계가 모두 어렵지만 이러한 위기를 기회 삼아 독립회사의 전문성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삼성디지털카메라의 일류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문의 : 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came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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