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은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기 위해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 T7500, T5500, T3500 타워형 워크스테이션을 출시하였다고 발표했다.
델 프리시전 타워형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은 크기와 성능, 사용 용도에 따라 T7500, T5500, T3500으로 분류되며, T5500과 T7500은 전 세대 시스템보다 멀티스레드 애플리케이션 부분에서 성능이 90% 향상되었다고 한다.
각 모델별 특징은 아래와 같다.
델 프리시전 T7500 – 10억 개 이상의 제품구성 옵션을 지원하며 최대 2개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 최대 192GB의 DDR3 ECC 메모리, 엔비디아 SLI 기술을 지원
델 프리시전 T5500 – 듀얼 소켓의 소형 시스템으로 인텔 제온 프로세서와 최대 72GB DDR3 ECC 메모리를 지원
델 프리시전 T3500 – T3500에는 최대 24GB ECC 메모리와 통합형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아울러 델은 35개 이상의 주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와 협력하여 고급 엔지니어링, 건축, 디지털 컨텐츠 제작, 생명과학, 금융 서비스, 석유 및 가스 등의 분야와 관련된 90개 애플리케이션과 델 프리시전 타워형 워크스테이션간의 호환성에 대한 검증 및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이 제품의 사용자들은 스레디드/멀티 스레디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작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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