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는 NVIDIA와 더불어 DirectX 11 지원 RV870 GPU를 준비중이며, 이 GPU는 경쟁사 GPU보다 빠르게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였지만, 제조 공정이나 GPU 설계 문제 등으로 올해 말로 연기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왔는데 이 GPU가 올해 내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 ATI의 RV870은 경쟁사의 GT300과 같은 40nm 공정, 그리고 DirectX 11을 지원하며, 기존처럼 듀얼 GPU 제품들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TSMC의 40nm 공정의 난항이 계속되고 있어 데스크탑에 첫 40nm 공정 GPU인 RV740을 내놓은 AMD ATI는 이 GPU를 사용한 Radeon HD 4770의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올해 말이되면 공정 적용의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GPU들에 대한 기대감을 만들고 있다.
경쟁사인 NVIDIA 역시 GT300을 AMD ATI와 거의 같은 시기인 2009년 4분기 등장시킬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만큼 올해가 지나기 전에 DirectX 11 지원 GPU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의 등장으로 양사는 이들 GPU의 수요가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NVIDIA의 경우 경쟁사보다 40nm 공정 적용이 늦었지만, 올해 6월 열리는 컴퓨텍스 2009를 통해 첫 40nm 공정 GPU를 노트북 제품들로 먼저 소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RV870의 등장 시기는 올해가 될 것으로 언급하였고 빠르면, 2009년 가을 즈음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