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LG 전자, 삼성전자, 그리고 실리콘 이미지의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은 SPMT (Serial Port Memory Technology) 기술을 산업 표준이 되도록 하기위해 컨소시움 (Consortium)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SPMT는 동적 랜덤 액세스 메모리 (DRAM)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 헨드셋 시장을 겨냥한 기술로 알려지고 있다.
SPMT 컨소시움을 결성한 이들 멤버는 조직을 구성하고 SPMT 개발을 위한 특징들을 공개했다.
- 현재의 DRAM 기술과 비교하여 핀 카운터를 40% 최소화
- 200MB/s에서 12.6GB/s 또는 그 이상의 대역폭 제공
- 싱글 SPMT 지원 메모리 칩에서 싱글 또는 멀티플 포트 구성 연결지원
미래의 핸드셋 제품들은 랩탑의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셀폰과 헨드헬드 미디어 장치들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새로운 메모리 아키텍처인 SPMT는 이들에 저전력과 비용을 줄이면서 높은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경쟁자인 램버스는 메모리와 이들 연결 기술들을 개발했으며, 자신들의 메모리 기술을 특히 저전력 장치들에 맞도록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SPMT 컨소시움은 32bit DRAM은 4.30GHz로 동작하여 17.2GB/s의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는 DRAM 개발을 희망하고 있다.
SPMT 컨소시움은 SPMT의 규격을 함께 정의해나갈 기여 회원사와 SPMT 규격을 채택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채택 회원사들이 참여한다.
SPMT는 저작권을 가진 다른 메모리 솔루션과 달리 SPMT 컨소시움의 스펙을 준수하여 만들어진 제품에 대해 서드파티 제조사들 (채택 회원사)은 로얄티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SPMT 컨소시움은 매년 모든 적용자들 (채택 회원사)에게 펀드 마켓팅, 관리와 운영, 라이센스 활성화를 위한 연회비를 부과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