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이미징에서 AMOLED 스크린을 채용한 디지털 카메라 'VLUU WB1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VLUU WB1000은 21mm의 슬림한 두께에 52만 화소 3인치 AMOLED 스크린, 24mm 광각 렌즈를 갖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로 상단에 탑재된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니 대시보드를 통해 메모리와 배터리 잔량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디자인을 접목시켰다.
1220만 화소 이미지 센서에 광학 5배줌 슈나이더 렌즈, 광학식과 전자식의 듀얼 손떨림 보정, 720p HD급 동영상 촬영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별도로 판매되는 크래들의 HDMI 포트를 통해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바로 WB1000에 저장된 HD 동영상을 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 다이얼, 스마트 오토, 뷰티샷, 스마일샷, 얼굴인식, 눈깜빡임 검출 등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들을 두루 갖췄을 뿐만 아니라 노출, 측광, 색온도, 셔터 속도, 초점 영역 등을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풀매뉴얼 모드를 지원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원하는 방식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VLUU WB1000은 블랙,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가격은 54만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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