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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bday (ID)
/ 09-06-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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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스파클의 움직이는 쿨러 참 재밌는 제품이네요.
AMD 유콘이 대박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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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bavoba (ID)
/ 09-06-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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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과 아이온 덕분일까요?AMD의 제품도 기대가되네요 ㅎㅎ
특히 가격이 좀 많이 떨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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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 09-06-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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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세는 작은놈이 될 듯 합니다. 저역시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전력소모량이 적은 PC에 관심이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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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tar (ID)
/ 09-06-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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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싱겁네요. 안텍의 200 케이스가 그나마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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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8407 (ID)
/ 09-06-1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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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사에 쿨링팬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여름이다보니 쿨링팬으로 본체내부를 열좀 내리면 좋을거 같네요. 미니케이스들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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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dstar (ID)
/ 09-06-1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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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컴퓨텍스라는 말이 나올만큼 다양한 제품이 나왔고 거기에 신기한 제품들도 많이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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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a136 (ID) / 09-06-1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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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제품들이 가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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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blechae (ID) / 09-06-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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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들이 많네요. 올해는 아무래도 작은것이 주목을 받는듯합니다.
아이온플렛폼부터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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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kpkb (ID)
/ 09-06-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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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전반기에는 넷북이 히트쳤다면 하반기에는 미니PC가 돌풀을 일으키지 않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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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nation2020 (ID)
/ 09-06-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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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기사 기다렸는데 설마 이정도로 짧게 끝나는건 아니겠지요?
볼거리가 정말 적었는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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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fog (ID)
/ 09-06-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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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때문인지...정말, 좀 싱겁네요.
미니, 저전력이 역시 추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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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ye701 (ID)
/ 09-06-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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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능은 올라 용도에 맞게 구입하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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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375 (ID)
/ 09-06-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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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눈길이 가는 신제품이 별로 없어서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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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aro (ID)
/ 09-06-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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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제품들의 특징도 변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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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el83 (ID)
/ 09-06-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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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크거나 아예 작거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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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killyou (ID)
/ 09-06-17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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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이쁘고 효율적이고 싸고..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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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chan (ID)
/ 09-06-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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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iL은 메모리 테스트 장비를 전시했군요. 불량률이 적다는 것을 보여주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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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lewy (ID) / 09-06-19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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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네요..자그만한게 예쁘군요..저전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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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harang00 (ID) / 09-06-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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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케이스,외장하드,스피커등 다양하게 우리나라 업체에서도 참가한 걸로 아는 데..
이번 행사에서 많은 바이어들과 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 가장 컸었습니다..
기사의 사진처럼 눈길을 끄는 다양한 유명 업체의 전시품 속에서 얼마나 국내업체가 성공을 거두었을 지 궁금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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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rysia (ID)
/ 09-06-2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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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품들이 나왔네요. 작은 제품들이 추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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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09의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