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새로운 외장형 그래픽 카드로 알려진 라라비 (Larrabee)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런칭 파트너로 EVGA가 지목되고 있다는 내용이 nordichardware에 올라왔다.
라라비는 인텔의 새로운 외장형 그래픽 카드로 x86 CPU 기반의 다수의 코어를 집적하여 만들며, 45nm 또는 32nm 공정이 적용되어 만들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어의 수는 16 또는 32개, 그 이상이 사용될 것이라는 내용이 언급되어지고 있다.
라라비의 출시일은 빠르면 2010년 초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GeForce GTX 285에 근접한 성능이라는 소식도 전해진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 사이트에서는 인텔이 라라비를 현재 NVIDIA의 중요한 파트너사로 알려진 EVGA를 통해 런칭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NVIDIA는 현재 많은 파트너사들을 지난 해 잃었으나 그들 중 대다수는 여전히 NVIDIA 그래픽 카드를 판매하고 있고 경쟁사인 AMD ATI 제품도 역시 판매중이다. NVIDIA의 주요 파트너사였던 XFX도 2009년 1월부터 Radeon 그래픽 카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인텔 라라비 그래픽 카드를 EVGA가 만들 것이라는 부분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부분은 아니나 이 것이 사실이 된다면 인텔과 NVIDIA 사이 라라비 런칭 등을 비롯한 여러 공방들이 오고간 상황이므로 NVIDIA 입장에서는 좋지만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