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를 서비스하는 그래텍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와 함께 블리자드에서 만든 MMORPG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그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그래텍이 주최, 한국MS가 후원되는 이번 Microsoft SIDEWINDER The Named 시즌2 대회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 패치 이후 투기장 시즌 6로 진행되는 첫 번째 대회로, 오는 17일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게임 리그는 16강에서는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과 시드권을 부여받은 4개 팀이 한 개조로 풀리그로 진행, 7월 15일 8강, 7월 29일 4강전에 이어 8월 5일 결승전까지, 총 8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리그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시드제와 조지명식을 통해 지난 시즌1의 입상자들은 시드권을 부여받았으며, MMORPG 게임에서는 처음으로 조지명식을 통해 1:1 개인전을 치르게 된다.
한국MS의 이번 대회 후원으로 출전 선수들은 MS 사이드와인더 X6 키보드와 사이드와인더 X3 마우스를 지정해 사용하게 되는데, 사이드와인더 X6 키보드는 키패드를 분리해 게이머의 개인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탑재해 여러 개의 키들을 누르고 있을 필요 없이 동시조작이 가능하며, 최대 4개의 키를 작동시킬 수 있다. 사이드와인더 X3 마우스는 400Dpi, 800Dpi, 2000Dpi의 3단계 감도조정을 통해 사용자 편의에 맞춰 빠르고 부드러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곰TV 역시 이번 리그 중계를 위해 SD급 최대 해상도 방송 및 선수 개인화면 중계, 혼합형 토너먼트를 채택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현장 방문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고급 자전거와 사이드와인더 키보드와 마우스, 와우 3개월 이용권 등을 증정하고,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참여해 준 시청자에게는 곰TV 사이버 머니인 마늘과 액션 피큐어, 와우 3개월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정보는 The Named 공식 채널(http://ch.gomtv.com/407)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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