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6월 18일,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The New Volvo XC60’을 한국시장에 출시하며, 이를 기념하여 6월 19, 20일 서울 잠실 자동차극장에서는 런칭기념 시승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볼보의 XC레인지를 완성하는 The New Volvo XC60은 크로스컨트리(XC)의 강인한 성능과 스포티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쿠페의 디자인이 합쳐진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크로스오버 모델로 특히 도심 속 안전을 보강한 세계 최초의 저속추돌방지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기본사양으로 장착된다.
시티 세이프티는 다년간의 교통사고 현장 조사결과 도심 속 전체 추돌사고의 75%가 시속 29km 이하의 속도에서 발생한다는 것에 착안하여 개발한 액티브 세이프티 장치로 시속 30km 이하 주행 시, 전방 7미터 이내에 위치한 차량과의 간격을 앞 유리 상단에 장착된 레이저 시스템을 통해 1초에 약 50회에 걸쳐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만약 앞차와의 간격이 추돌위험 수준 정도의 거리까지 좁혀지는데도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으면, 시티 세이프티 기능이 스스로 작동하여 차량의 속도를 줄이거나 완전히 멈추어 준다.
차가 직접 개입하여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는 이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메리츠 화재와 자차 보험료 5.5% 인하의 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The New Volvo XC60에는 볼보 특허의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LIS: 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전복 방지 시스템(RSC: Roll Stability Control), 차선이탈방지시스템(LDW/Lane Departure Warning), 액티브 바이제논 라이트(ABL/Active Bi-Xenon Light) 등의 첨단안전장치도 기본사양으로 장착됐다.
The New Volvo XC60 D5의 국내 판매가격은 62,900,000원(VAT포함)이며, 6월 30일까지 개별소비세 30% 인하 적용시 61,71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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