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블럭스(한국 지사장: 지현진)는 휴대용 네비게이션 시스템 업체인 팅크웨어가 최근 출시한 네비게이션 시리즈 아이나비(iNAVI)에 자사의 GPS 수신기 칩이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유블럭스의 GPS 수신 칩을 처음으로 내장한 팅크웨어의 모델 2종 GX와 ES300은 이미 한국 시장에 공급되고 있으며, 팅크웨어가 이번에 채택한 유블럭스 제품은 최신 네비게이션 기능, 높은 전파 방해 억제 성능, 저전력 등을 특징으로 하는 원가절감형 UBX-G5010 싱글-칩 GPS 수신기로, 고감도 및 신속한 최초 위치 결정/확인 기능을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당사는 신뢰도 있는 서비스 지원과 적절한 가격으로 고성능 단일 칩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유블럭스를 GPS 수신기 협력업체로 선택했다"고 말하면서, "이로써 현재 업계에서 최소형, 저비용이면서 가장 정확한 위치 포착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유블럭스와의 협력을 통해 복잡한 멀티미디어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시장에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유블럭스 아시아 세일즈 부사장인 아드리안 탄(Adrian Tan)은 "소비 가전 기기 업계에서 적절한 가격대의 개인용 네비게이션 기기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현재 제조업체들은 더욱 향상된 성능의 휴대용 네비게이션 기기를 더욱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힘쓰고 있다"면서, UBX-G5010칩을 내장한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나 월등히 우수한 성능 및 위치 기반 정보/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블럭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World IT Show (WIS) 2009에 참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