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아시아 대표 테리 쿼-Telly Kuo, www.optoma.com)는,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포켓 크기의 초소형 초경량 피코 프로젝터 PK10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PK102는 지난 해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되었던 자사 최초의 휴대용 피코 프로젝터 PK101의 후속제품으로, 텍사스인스트루먼트사(TI)의 DLP 피코 칩셋을 기반으로 하는 소형 모바일 프로젝터인 PK102는 51.25mm (가로) x 106.45mm (세로) x 17.10mm (높이)의 사이즈와 90g의 무게를 지닌 PK102는1,000:1의 명암비를 구현하였으며, 0.2m~2.63m의 거리에서 주변 조명에 따라 최대 66인치(1.68m)의 화면을 구현하고, 광원으로 3LED 기술을 적용하여 발열과 전력 소비량을 줄인 제품이다.
PK102는 이처럼 이전 제품인 PK101의 주요 기능들을 그대로 이어 받았으며, USB 연결 및 메모리 카드 리더기를 내장된 4GB 내장 메모리에 자료를 저장할 수 있으며, JPEG, BMP 형식의 스틸 이미지와 엔코딩 작업을 통해 동영상도 자체 재생이 가능한 한편, 전작인 PK101처럼 아이팟, PDA,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내장된 사진, 동영상 콘텐츠를 투사할 수 있으며, VGA 연결을 추가하여 노트북에도 연결이 가능하여 연결된 컴퓨터의 내용을 프로젝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재충전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함으로써 한 번 충전 시 한 시간 반 이상을 사용할 수 있으며, USB를 통한 충전을 지원한다.
PK102의 소비자 가격은 59만 원으로, 이달 말 부터 예약판매 실시하며, 7월 15일부터 옵토마의 국내 총판을 통해 유통,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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