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45nm 공정에 이어 32nm 공정 전환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32nm 공정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Clarkdale은 현재의 코어2 듀오 E8000 시리즈를 대체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현재 인텔은 32nm 공정을 적용할 새로운 프로세서들을 준비중인데 듀얼코어 Clarkdale도 그 중 하나며, 6코어로 알려진 Gulftown도 여기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현재의 코어2 시리즈와 코어 i7 시리즈로 나뉜 브랜드를 코어 i3/ i5/ i7 등으로 통합할 것이라는 브랜드 전략을 공개해 기존 코어2 시리즈는 코어 i3 시리즈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기존 코어2 시리즈들은 라인업에서 제외되고 새로운 이름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32nm Clarkdale 역시 현재 듀얼코어 중 고성능을 제공하는 코어2 듀오 E8000 시리즈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시기는 2010년 내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코어2 듀오 E8400 (3.0GHz)는 $166, 코어2 듀오 E8600 (3.33GHz)는 $266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 사이트는 Clarkdale이 3.33GHz 이상의 클럭이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클럭의 경우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다.
또, Clarkdale은 최소 3가지 이상의 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가장 저렴한 버전은 $84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이 준비중인 32nm Clarkdale은 코어 i5 브랜드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32nm 공정이 적용된 CPU와 45nm 공정의 내장 그래픽 (IGP)이 통합된 첫 CPU로 2009년 4분기부터 선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