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원, (재)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가 주관하는 춘계한국전자전/모바일산업비즈니스전이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경북의 전자 제조기반과 대구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전자IT산업, 모바일 융·복합산업 전문 전시회로 150개 기업/기관, 35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KT, 소니, 니콘 등의 글로벌기업과 새로닉스, 엔유씨전자, 퓨전소프트 등 지역 IT융복합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가하여 전자, IT, 모바일 융·복합, 전자부품/소재, 로봇 등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드림위즈의 이찬진 대표와 국내 최고 수준의 강연진과 모바일관련 개발자, 학생, 일반인이 참가하는 ▲ 모바일 컨텐츠 오픈마켓 컨퍼런스(25일)를 필두로 ▲ 대구경북 모바일포럼(24일), ▲ 차세대 모바일 유망기술 동향 포럼(26일), 국내외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 및 구매상담회, IT 디자인/소재 특별관, 스마트웨어패션쇼, 로봇댄스쇼, 퓨전 타악 공연, 전자/IT산업 퀴즈대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금번 전시회는 지식경제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전자/IT산업 취업 박람회(IT Job Fair)가 열려 10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으로, 대구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청년 실업문제와 전자/IT 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 및 인력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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