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코리아(사장 조영빈, www.3dskorea.co.kr)는 상하이 월드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158년 월드 엑스포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 상에서 월드 엑스포를 구축하기 위해 다쏘시스템의 3DVIA 솔루션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다쏘시스템 3DVIA의 Web3D 및 각종 멀티미디어 기술이 결합되어 구축될 엑스포 온라인은 5.28 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2010 엑스포 공간을 가상으로 꾸미게 되며, 수 백 개의 가상 전시관이 3D로 구축되어 간단한 클릭&드래그 방식으로 특정 전시관에서 다른 전시관으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며, 방문자들은 모든 종류의 3D 인터렉티브 활동에 참여해 즐길 수 있고, 실제 엑스포 현장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를 온라인 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엑스포 온라인에서는 '미래 도시'가 건설될 예정이며, 이는 온라인 게임의 컨셉 및 포맷과 유사한 방식으로 세계 곳곳의 관람객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협업을 통해 미래의 조화로운 도시를 건설하는 방식이다.
상하이 월드 엑스포 웹사무국의 최고 운영책임자인 왕 리핑은 "상하이 월드 엑스포 온라인은 혁신적인 창조물이다. 이것은 단순히 현장에서 펼쳐지는 엑스포 행사의 복제 수준이 아니라, 엑스포의 소개 채널이자 엑스포를 더욱 확장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마치 현실 같은 체험이 가능한 3D 기술에 힘입어 월드 엑스포를 더욱 광범위하게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면서, "2010 월드 엑스포의 개최자로서, 혁신의 정신을 보여주고 이를 전세계 구석구석까지 확산시키는 것은 중요한 책임이다. 웹 2.0 시대의 인터넷이 선사하는 다양성과 상호작용성 및 광범위한 영역 커버 등의 장점과 다쏘시스템의 사실적인 3D 가상현실 구현 기술이 결합되어 엑스포 온라인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우리 문명사에 길이 남을 특별한 이벤트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상하이 월드 엑스포의 고귀한 문화 유산은 가상의 세계에 영원히 남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의 CEO 버나드 샬레는 "최초로 시도되는 월드 엑스포 온라인을 다쏘시스템의 기술력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100년이 훨씬 넘게 이어져 온 월드 엑스포는 혁신가들을 위한 무대가 되고 있다. 이 혁신가들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창의력과 아이디어들은 우리 문명사에 새로운 창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다쏘시스템은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전무후무한 플랫폼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 보다 향상된 3D 가상경험 기술력과 온라인 커뮤니티의 집단 지성들이 한데 모여 우리는 가상 세계의 꿈을 현실의 삶에서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월드 엑스포의 베타 버전은 올해 안에 실행될 예정이며, 엑스포 상하이 온라인은 월드 엑스포가 종료된 이후에도 영구적인 가상 전시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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