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가 초슬림 노트북 ‘X340’을 이어 올 8월 국내 출시 예정인 엑스슬림(X-Slim) 시리즈의 신제품 ‘X600’의 구체적인 성능을 공개했다.
MSI는 초슬림 노트북 ‘X600’은 인텔의 최신 CULV 플랫폼을 사용하여 일반적인 노트북이 사용하는 전력의1/6만을 사용하면서도 동등한 성능을 발휘하는 노트북으로, 배터리를 장착한 무게가 단지 2.1kg에 불과해 15.6”(16형) 크기의 노트북 중 가장 가볍고 얇은(2.5cm) 제품군에 속하며, 깃털 곡선과 하이글로시 기법인IMR(Insert Mold Roller)을 적용하고, 인체공학적인 키보드를 제공한다.
X600에는 ATI의 3D 그래픽 카드 모바일 RadeonHD4330을 탑재해 DX10.1을 지원하며 16:9 비율의 15.6”(16형) 와이드 스크린 LCD를 장착, 2세대 돌비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하는 4개의 스피커 제공, 이와 함께 1080p 해상도의 HD영상과 함께 5.1채널 음성을 손실 없이 전송할 수 있는 HDMI 출력 단자, 최대 전송속도 3Gb/s을 지원하는 eSATA 포트를 장착해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HDD를 교체할 수 있는 핫스왑 기능을 지원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와이맥스(WiMAX, Worldwide Interoperability for Microwave Access)와, 802.11b/g/n Wi-FI 무선 네트워크 기능도 함께 제공해 간편하게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현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기능 역시 지원해, 휴대폰이나 헤드폰, PDA와의 연동이 가능하다.
최신 리튬-폴리머 전지와 인텔 CULV 플랫폼 적용으로 표준 6셀 배터리 장착 시 4.5시간 사용이 가능한 X600은, 사용 특성에 따라 화면 밝기와 하이버네이션, CPU 속도 등을 조정하는 MSI의 독자적인 전원관리 시스템 ‘ECO 엔진’을 사용해 텍스트, 게이밍, 시네마, 브리핑, 터보배터리 등 다섯 가지 모드로 전체적인 사용시간의 확장이 가능하다.
MSI는 ‘X340’과 신제품 ‘X600’을 통해 초슬림 노트북 제품군을 더욱 강화하고 전세계 노트북 트랜드를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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