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자사의 일본법인이 최근 일본 최대 민영 방송인 일본 후지TV의 인기 프로그램 ‘와까루테레비(わかるテレビ)’에 출연해 컴퓨터와 휴대폰 바이러스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안철수연구소 일본 법인은 사용자 모르게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개인정보를 빼내기도 하며, 도청까지 가능한 휴대폰 바이러스의 증상을 설명했다. 또한 웹사이트, 이메일 접속만으로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불특정 다수에게 상품 안내 메일이 계속 발송되거나 은행계좌,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기 때문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백신 프로그램을 반드시 설치하여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철수연구소 일본법인 야마구치 이치로 법인장은 “일본 공중파 방송의 황금 시간대에 안철수연구소가 컴퓨터 및 휴대폰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어, 일본에서 보안 전문 기업으로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 이를 계기로 일본에서도 안철수연구소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글로벌 사업을 크게 사업적 허브 구축, 선택적 사업 전략이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하며 일본을 서비스 체제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거점으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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