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3 메모리는 올해 말 DRAM (Dynamic Random Access Memory) 시장의 3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DRAMeXchange는 DDR3 메모리가 올해 말 DRAM 시장의 1/3 수준 즉, 30%의 시장 점유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DDR3 메모리의 약정 가격이 증가되고 있어 당분간은 큰 수요를 이끌어내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DRAMeXchange는 2009는 6월 PC OEM사들과 DRAM 벤더들 간의 거래에서 약정 가격이 불안정하지 않았으나 DDR3 약정 가격이 2009년 7월 5-10% 증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노트북을 위한 CULV (Consumer Ultra Low Voltage) 플랫폼의 공격적인 프로모션과 새로운 협상이 7월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물시장에서 DDR3 1Gb 칩은 $1.5와 $1.7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DDR2 1Gb의 50%에 이르는 프리미엄을 가진다. DDR2 1Gb는 $1.34에서 $1.00으로 5월 하락되었다.
DDR3 메모리칩의 웨이퍼 생산력은 2009년 4분기에 2009년 1분기의 15%보다 높아진 30% 이상이 예상되며, 이는 한국과 일본 제조사들의 DDR3로의 이전을 더욱 뒷받침해줄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DDR3 규모는 Nanya와 Inotera와 같은 대만 기업들이 10% 이하, 나머지 90%는 한국과 일본 제조사들인 삼성, 하이닉스, 엘피다 등이 보유하고 있다.
DRAM 제조사들은 세계 금융 위기로 일부 금융 지원을 줄이고 있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DDR3의 이전을 늦추게 되며, 소규모 메모리 제조사들은 투자가 더욱 줄어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0nm와 65nm 공정 기술에는 여전히 투자가 진행되며, 한국 제조사들은 DDR3로의 이전 뿐만 아니라 50nm 기술 적용에도 적극적이다.
DRAMeXchange는 DDR3 칩의 70%는 50nm 공정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65nm는 일본 제조사들의 현재 메인스트림 메모리들에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Qimonda는 70nm 기술을 여전히 DDR3에 적용하나 Micron은 68nm와 50nm 기술을 2009년 하반기부터 적용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Nanya와 Inotera의 기술 이전은 한국과 일본 제조사들이 공정 이전을 마친 후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Powerchip과 Rexchip은 대량 생산을 위한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