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13일, 26g 초소형 사이즈와, '재핀(Zappin)' 곡 검색 기능이 있는 워크맨 신제품 B 시리즈 'NWZ-B140F'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재핀'은 음악의 메인 코러스만 선택적으로 들려줘 곡의 검색을 도와주는 기능으로, 메인 코러스를 듣는 방식은 4초간 듣기와 15초간 듣기 두 가지 모드 중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으며, 각 곡 사이에는 페이드아웃 효과로 음량을 조정해준다.
이번에 출시되는 워크맨 B 시리즈는 2GB의 NWZ-B142F와 4GB의 NWZ-B143F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최대 100MHz까지 지원되는 사운드 성능과 각 곡의 메인 코러스만 짧게 들려주며 곡 검색이 가능한 '재핀' 기능이 장점이다. 더불어 3분 충전으로 90분 재생이 가능한 '퀵 차지 기능'과 배터리를 완전충전된 상태에서는 최대 18 시간까지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워크맨 B 시리즈 신제품은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제공하는 광택마감을 채택한 핑크, 레드, 오렌지, 블랙의 4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그 밖에도 워크맨 B 시리즈 신제품은 보이스 레코더 기능, 최대 30개 채널까지 선국 가능한 FM라디오 기능, FM라디오 녹음기능 등을 갖춰 음악감상에 부가적인 기능도 들어있다.
워크맨 B 시리즈 신제품의 가격은 2GB 모델 NWZ-B142F가 69,000원, 4GB 모델 NWZ-B143F가 79,000원이며,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워크맨 B 시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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