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사장 이영권, http://www.solidworks.co.kr)는 F1(Formula One) 자동차 디자인 기반의 공학교육 기관인 'F1 in Schools'와 함께 솔리드웍스 CAD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F1 자동차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솔리드웍스 디자인 콘테스트는 글로벌 공학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인 F1 in Schools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솔리드웍스는 F1 in Schools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하다. 대학부와 고등학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디자인 콘테스트는 주어진 템플릿을 사용하여 1/20 축소 모형의 F1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것이다.
디자인은 오로지 솔리드웍스 CAD 소프트웨어로만 이루어져야 하고, 출품에는 바디(Body), 타이어(Tire), 액슬(Axle)로 이루어진 파트 부분과 모든 부품을 조립한 구동 가능한 어셈블리 파일, 디자인 컨셉 및 차량 제반 사항에 대한 설명을 요약한 프리젠테이션 파일까지 모두 제출해야 한다.
솔리드웍스는 대학부와 고등부 각각 1명씩 1등을 선발하고 30만원, 2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1등 외에도 각 부에 4명씩을 추가로 선정해 상품을 지급하고, 인기상과 행운상을 선정해 F1 Racing 잡지 1년 구독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 콘테스트인 만큼 솔리드웍스는 이번 대회에서 최다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 2 곳을 선정해 각 학교에 20개의 'SolidWorks Student Design Kit'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솔리드웍스 F1 in Schools디자인 콘테스트는 오는 8월 30일까지 참가신청서를 받고, 9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는다.
솔리드웍스코리아의 이영권 사장은 '국내에도 F1 in Schools와 같은 경주용 자동차의 기술력 증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어 있고, 어린 학생들부터 성인들까지 F1 경기를 비롯해 자동차 기술력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편'이라며, '이번 솔리드웍스 디자인 콘테스트를 통해 경주용 자동차 및 그 기술력에 대한 관심이 '디자인'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3D CAD 소프트웨어로 마음껏 발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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