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2009년 2분기 실적 발표 |
|
2009-07-24 10:1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
|
|
|
|
|
하이닉스반도체(이하 하이닉스에서 2009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하이닉스는 2009년 2분기 실적과 관련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1조 6천 760억원을 기록했으며, D램의 경우 지난 분기에 비해 출하량 약 10% 증가와 평균 판매 가격 약 20% 상승, 낸드 플래시도 출하량 약 40% 증가 및 판매 가격 약 23%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매출 증가와 더불어 54나노 공정 비중 확대 및 수율 향상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 재고평가손실 환입 효과 등이 발생하면서 영업손실은 전분기보다 59% 감소한 2천 110억원, 영업손실률은 13%로 전분기 39%보다 약 27%p 개선되었다. 2분기 순손실은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차익 및 환산이익이 발생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95%가 감소한 580억원을 기록했다.
본사기준 2009년 2분기 매출은 전분기 1조1천 980억 대비 약 34% 증가한 1조 6천 4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영업손실은 전분기 6천 520억 대비 약 66% 개선된 2천 210억원으로 영업손실률은 14%를 기록했다. 순손실은 전분기 1조 1천 950억원 대비 약 96% 개선된 510억원을 기록했다.
하이닉스 측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과 더불어 원가 절감을 통해 실적을 대폭 개선할 수 있었으며, 계절적 성수기인 하반기에도 원가 및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후발 업체들과의 격차를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DDR3 제품의 경우, 제품의 비중을 연말까지 전체 D램 비중의 40% 이상으로 늘려 DDR3 시장을 선점해 나갈 예정이며, 2분기에 전체 매출의 55%까지 비중이 확대된 모바일·그래픽·컨슈머·서버용D램 등 고부가가치 제품도 추가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신제품을 적기에 출시해 수익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세화 공정 전환의 경우 D램은 54나노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44나노 제품의 본격적인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며, 낸드플래시는 2분기부터 양산이 시작된 41나노 제품의 비중을 하반기부터 확대하는 한편 32나노 제품도 연내 개발을 완료해 선두업체와의 격차를 대폭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위처 3 리마스터 대응, AMD 소프트웨어 26.9.2 드라이버 배포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