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윤여을)는 24일, 자사의 TV 브랜드인 브라비아(BRAVIA)가 '제13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시상식에서 녹색기기 대기전력 부문에서 '우수업체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마케팅 본부장(左), 지속가능소비생산연구원 김창섭대표(右)>
소니 브라비아는 센서에 의해서 감지된 환경에 따라서 화질의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라이트 센서(Light sensor)', 화면에 보여지는 메뉴에 따라 절전 모드로 전환할 경우 화면 밝기를 컨트롤하는 '절전 모드(Power saving Mode)', 브라비아에 PC를 연결한 후 30초 이상 Input 신호가 없을 때 자동으로 대기 상태로 전환되었다가 신호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오는 'PC전원관리 (PC Power Management)' 등의 전력조절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 김재옥 회장은 7월 23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소니의 전체 TV 제품들은 대기전력이 거의 0W에 가까울 정도로 친환경 하이 테크놀로지를 갖춰 특별상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소니코리아 오쿠라 키쿠오 마케팅 본부장은 '소니코리아는 이산화탄소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친환경제품 소비 촉진을 위해 브라비아 TV를 비롯한 친환경 기능을 가진 제품을 지속적으로 한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