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28일, 테 반생(BanSeng Teh) 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 및 총괄 책임자를 일본 씨게이트 (Nippon Seagate) 담당 부사장 및 총괄 책임자로 겸임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은 전체 씨게이트의 매출을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서 테 반생 부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시장에서의 수익성 증대 및 씨게이트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책임지게 되며, 기업용, 데스크탑, 노트북, 소비자가전 부문 및 브랜드 솔루션 등의 매출 및 이익 증대와 점유율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테 반생 부사장은 일본 지역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일본 시장에서 씨게이트는 OEM 및 핵심 하드 드라이브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내 사업을 성공적으로 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출신인 테 반생 부사장은 1992년에 아세안 및 인도 지역 영업 매니저로 씨게이트에 합류했으며, 그 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영업 및 마케팅 관련 핵심적인 직책을 수행했다. 이후 미국 본사에 부임해 글로벌 영업 기획, 제품 기획, 고객 서비스 등의 업무를 관장하다 2007년 7월 이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