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시스템스(www.citrix.co.kr, 지사장 우미영)는 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트릭스 iForum 행사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폰을 지원하는 시트릭스 리시버(Citrix® Receiver™ for Android™)' 초기 버전을 공개했다.
시트릭스 리시버는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윈도우 데스크탑과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사용이 가능하게 해주는 클라이언트로서 안드로이드 폰을 지원하게 되면서 윈도우즈 모바일, 아이폰(iPhone), 심비안을 비롯한 대부분의 스마트폰을 지원하게 되었다.
시트릭스 리시버를 활용하면 기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용으로 수정할 필요 없이 바로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어 따로 모바일용 앱(App)을 개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간 기업 시장에서 확산이 더뎠던 스마트폰이 사용자들에게 확산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트릭스 시스템은 사용자가 자신의 디바이스에 가벼운 범용 클라이언트인 시트릭스 리시버를 설치하기만 하면 쉽게 가상화된 애플리케이션이나 IT 서비스에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시트릭스 리시버를 통해서 PC, 랩탑, 넷북, 씬 클라이언트 및 스마트폰으로 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에 언제 어디서든 접속하여 업무를 지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트릭스 우미영 지사장은 '시트릭스 리시버는 기존 윈도우 앱(App)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업무를 가능하도록 해준다'라며 '기업입장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일일이 개발해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제작비가 들지 않으며 사용자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용 시트릭스 리시버는 2009년 하반기 다운로드 가능하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