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DirectX 11 지원 GPU로 알려지고 있는 GT300 (40nm)은 AMD DirectX 11 지원 GPU보다 GPU 생산 가격이 50% 이상 높은 가격을 형성할 것이라는 소식이 hardspell에 올라왔다.
GT300은 총 5가지 모델로 시장에 등장할 것이며, 하이엔드 제품은 기존 GT200/ GT200b 제품들처럼 영상 출력 등의 기능을 별도로 제공하는 NVIO 칩셋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T300은 530mm2로 알려지고 있고 경쟁사의 GPU는 300mm2로 같은 40nm 공정이 적용되지만, 다이 사이즈에는 차이가 있다.
AMD DX11 GPU가 19mm, GT200은 24mm, GT200b는 22mm, GT300은 23mm의 사이즈를 가지는데 300mm 웨이퍼 기준으로 149, 89, 113, 97개의 코어를 생산할 수 있게된다.
TSMC의 40nm 웨이퍼는 $5000, 55nm 웨이퍼는 $3000로 알려지고 있어 GT300은 AMD DX11 지원 GPU보다 약 50% 가량 높은 GPU 생산 비용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군다나 추가될 NVIO는 $10가 추가되므로 GT300의 생산비용은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 DirectX 11 지원 GPU의 경우 RV870 제품이 $249-$399 사이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가격 경쟁력에서는 여전히 GT300이 불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