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19일, 최신 시장조사 자료를 인용, 올해 2분기 노트북 제조사들이 노트북용 그래픽카드의 절반 이상에 ATI 모빌리티 라데온 프리미엄 그래픽 프로세서를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존 페디(Jon Peddie)리서치의 최근 시장 조사 에 따르면 2009년 1, 2 분기 사이 AMD의 노트북용 그래픽 카드는 시장점유율의 경우 36.5%, 판매량은 82.27% 증가했다.
현재 및 향후 출시될 노트북 약 200여종에 채택되거나 채택될 예정인 ATI 모빌리티 라데온HD 4000 시리즈의 그래픽 프로세서는 AMD는 물론 경쟁사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는 노트북을 포함해 HP 파빌리온dv6T, 에일리언웨어 M17, 에이서 어스파이어 5739G,도시바 새틀라이트 M500, 소니 바이오 FW 시리즈, 삼성 R522, 아서스 W90Vp-X1,MSI GX623 및 델 스튜디오 15등에 채택되면서 노트북용 모바일 그래픽카드의 영역을 확대해왔다.
AMD 튜리온 울트라 X2 듀얼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와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4650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HP 파빌리온 dv6 아티스트 에디션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베스트바이 캐나다(Best Buy Canada), 퓨쳐샵(Future Shop)과 같은 리테일 전문점이 확대된 것도 AMD ATI 라데온의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존 페디(John Peddie) 리서치의 존 페디 박사는 '2분기의 수량 증가와 AMD의 노트북용 모바일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 증대는 비주얼 컴퓨팅에 대한 소비자의 취향 및 전통적인 수요시즌에 돌입함에 따라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키려는 노트북 제조사들의 준비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