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DirectX 11 지원 그래픽카드를 빠르면 올해 9월 즈음하여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3DMark Vantage의 성능을 hardware-infos에서 공개했다.
AMD는 DirectX 11 지원 GPU 중 가장 높은 성능을 가진 RV870을 RV770과 달리 256bit에서 384bit 메모리인터페이스로 확장할 것이라는 소식들을 전해드렸으며, 이하의 GPU들도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기존과는 약간 달라질 것이라는 소식들이 하나 둘 등장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등장이 가까워짐에 따라 이들의 성능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데 이 사이트는 AMD의 DirectX 11 지원 GPU들의 3DMark Vantage 스코어를 공개했다.
RV840으로 알려진 코드명 Juniper는 몇 일전 3DMark Vantage Performace Preset의 결과가 공개되었고 P9500 스코어를 기록했었으나 테스트 시스템의 경우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이는 HD 4850과 HD 4870 사이의 스코어로 꽤 높은 성능이다. RV840 외에도 상위와 하위 라인업에 위치할 RV870과 RV830의 스코어도 공개되었으며, 아래와 같다.
Cypress (RV870) : P16000 - P18000 스코어
Juniper (RV840) : P95xx
Redwood (RV830) : P46xx
가장 상위 라인업에 위치할 RV870은 P16000에서 P18000 사이로 이 스코어는 RV840의 두 배에 가까우며, 현재 RV770 듀얼 GPU 구성된 HD 4870 X2에 근접하는 스코어다.
공개된 3DMark Vantage 스코어는 그래픽카드의 일반적인 성능을 측정하기 때문에 모든 게임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인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이전 세대의 듀얼 GPU와 거의 같은 스코어를 제공하는 만큼 성능은 어느 정도 예상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