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4일, 지난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유럽 게임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에 아이온(AION)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0*20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관을 구성하고, 국내에서 이달 초 공개되었던 1.5 버전의 아이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오는 9월 25일 유럽 론칭 시에도 동일한 버전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미리 플레이해보려는 게이머들이 전시관을 찾아왔다.
또한 엔씨소프트의 한국 본사와 유럽 법인의 홍보실이 아이온 관련 인터뷰를 위하여 공동 TFT를 구성하여 유럽, 북미 지역 18개국 150여명의 기자와 5일에 걸쳐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23에는 아이온이 게임스컴이 주는 '최고의 온라인게임 상(Best Online Game Award)'를 수상하며 독일 유력 게임전문매체 giga.de에서도 독자가 뽑은 '게임스컴 최고의 게임 top10(top 10 best games of the show)'에 선정되었다.
아이온은 오는 9월 북미(22일), 유럽(25일) 론칭을 준비 중이며, 현지 서비스는 북미/유럽 총괄 법인인 엔씨소프트 웨스트(NCsoft West)가 맡는다. |